백사작은도서관1 백사면 작은 도서관에서 청미도서관에만 있었던 을 책두레 라는 서비스를 이용해서 백사면 작은 도서관에서 빌릴 수 있었다. 그것을 제외하고 일곱권이나 책을 빌릴 수 있었다. 아이들과 가기 좋게 만들어져 있는 작은 도서관 오전이라 그런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서님과 단둘 뿐.. 건물 외관은 이러하다. 주차공간이 많다. 혹 없으면 건너면 혹 옆의 면사무소 등 넉넉하다.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,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기 좋을 것 같다. 아쉬운 건 토요일에는 열지 않는다. 월요일부터 금요일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. 참 점심시간엔 문을 닫는다. 근처에 첼바라는 작은 카페가 있다.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북카페는 점심에 닫는다고 써 있지 않으니 혹 점심시간에 가게 되면 참고하시길.. 2층이라 장애인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었다. 다만...이렇.. 2020. 2. 10. 이전 1 다음